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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기적 예상치 못한 죽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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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기적 예상치 못한 죽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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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오늘(29일) 마지막 방송에서 드디어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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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기적 예상치 못한 죽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아빠는 뭐했는데? 왜 엄마 저렇게 놔둔 건데? 왜!”

올해 최고의 화제작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 17회가 시청률 12.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적수 없는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다.
어제(28일) 방송에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조연화(라미란 분)가 사망하면서 시청자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날 송현철(김명민 분)은 천상계 메신저 아토(카이 분)의 도움으로 우장춘(박성근 분)의 위협에서 극적으로 빠져나왔다. 이에 범행에 실패한 우장춘이 도망치자 그를 매섭게 추격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으며 무사히 검거에 성공해 안도감을 불러일으켰다.
조연화 또한 시아버지 송모동(이도경 분), 딸 송지수(김환희 분)와 화목한 가정을 꿈꿨다. 그녀의 곁을 지키던 아토의 선물로 보험왕에 오르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지만 그것도 잠시, 마트에서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돼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응급실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만 조연화를 안고 오열하는 송지수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아빠 송현철B(고창석 분)가 사망한 후부터 송현철A(김명민 분)의 몸에 영혼이 깃든 것을 알고 있는 현재까지 어린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들을 받아온 그녀에게 엄마 조연화의 존재와 의미는 더욱 소중했을 터.
더불어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한 조연화를 떠나보내야 하는 비통한 송현철과 진심으로 아파하는 아토의 눈물에 이들에게 하루 빨리 기적이 찾아오기를 모두가 함께 소망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만난 기적’은 종영을 한 회 앞두고 또 다시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흥미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스토리 몰입을 이끄는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이 감정을 이입을 도와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늘(29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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