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0 (일)

  • 구름많음속초28.9℃
  • 구름많음29.6℃
  • 구름많음철원28.5℃
  • 흐림동두천28.3℃
  • 구름많음파주29.4℃
  • 흐림대관령24.0℃
  • 구름많음춘천30.0℃
  • 흐림백령도26.9℃
  • 구름많음북강릉31.7℃
  • 흐림강릉31.6℃
  • 구름많음동해26.6℃
  • 흐림서울28.7℃
  • 구름많음인천28.3℃
  • 구름많음원주30.4℃
  • 구름많음울릉도27.4℃
  • 흐림수원29.0℃
  • 구름많음영월28.3℃
  • 구름많음충주31.0℃
  • 흐림서산29.3℃
  • 흐림울진24.0℃
  • 흐림청주31.6℃
  • 구름많음대전31.2℃
  • 구름많음추풍령27.8℃
  • 흐림안동26.7℃
  • 흐림상주26.2℃
  • 구름많음포항31.2℃
  • 구름많음군산32.2℃
  • 구름많음대구30.8℃
  • 구름많음전주32.3℃
  • 구름많음울산30.0℃
  • 구름많음창원29.9℃
  • 구름많음광주30.8℃
  • 구름많음부산29.3℃
  • 구름많음통영29.5℃
  • 구름조금목포30.4℃
  • 구름많음여수28.2℃
  • 구름많음흑산도28.9℃
  • 구름많음완도31.3℃
  • 구름조금고창31.8℃
  • 구름많음순천29.3℃
  • 구름많음홍성(예)31.1℃
  • 구름많음30.2℃
  • 구름많음제주32.1℃
  • 구름많음고산29.5℃
  • 구름많음성산28.7℃
  • 구름많음서귀포30.6℃
  • 구름많음진주31.1℃
  • 구름많음강화29.0℃
  • 구름많음양평29.9℃
  • 구름많음이천30.4℃
  • 구름많음인제27.7℃
  • 구름많음홍천30.1℃
  • 구름많음태백27.2℃
  • 흐림정선군28.1℃
  • 구름많음제천28.7℃
  • 구름많음보은28.9℃
  • 구름많음천안29.2℃
  • 구름많음보령31.4℃
  • 구름많음부여31.4℃
  • 구름많음금산31.3℃
  • 구름많음30.2℃
  • 구름많음부안32.3℃
  • 구름많음임실30.5℃
  • 구름많음정읍33.1℃
  • 구름많음남원31.0℃
  • 구름많음장수28.7℃
  • 구름많음고창군31.4℃
  • 구름많음영광군32.0℃
  • 흐림김해시29.2℃
  • 구름많음순창군31.0℃
  • 구름많음북창원31.3℃
  • 구름많음양산시31.8℃
  • 구름많음보성군30.0℃
  • 구름많음강진군30.3℃
  • 구름많음장흥30.2℃
  • 구름많음해남30.2℃
  • 구름많음고흥29.8℃
  • 구름많음의령군29.2℃
  • 구름많음함양군30.6℃
  • 흐림광양시29.8℃
  • 구름조금진도군29.2℃
  • 흐림봉화25.5℃
  • 흐림영주25.3℃
  • 흐림문경25.3℃
  • 흐림청송군28.8℃
  • 흐림영덕28.9℃
  • 흐림의성28.8℃
  • 구름많음구미29.9℃
  • 구름많음영천29.8℃
  • 흐림경주시30.9℃
  • 구름많음거창29.3℃
  • 구름많음합천31.3℃
  • 구름많음밀양30.6℃
  • 구름많음산청30.7℃
  • 구름많음거제29.2℃
  • 구름많음남해28.9℃
  • 흐림30.3℃
기상청 제공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