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금)

  • 흐림속초23.7℃
  • 흐림23.3℃
  • 흐림철원23.9℃
  • 흐림동두천22.1℃
  • 흐림파주23.3℃
  • 흐림대관령18.1℃
  • 흐림춘천22.8℃
  • 맑음백령도25.2℃
  • 흐림북강릉23.1℃
  • 흐림강릉24.1℃
  • 흐림동해23.5℃
  • 흐림서울24.4℃
  • 흐림인천25.1℃
  • 흐림원주24.9℃
  • 흐림울릉도22.9℃
  • 흐림수원25.8℃
  • 흐림영월23.4℃
  • 흐림충주26.0℃
  • 구름많음서산28.6℃
  • 흐림울진22.2℃
  • 흐림청주29.0℃
  • 흐림대전28.0℃
  • 흐림추풍령25.8℃
  • 흐림안동25.1℃
  • 흐림상주26.4℃
  • 흐림포항25.8℃
  • 흐림군산26.6℃
  • 흐림대구28.3℃
  • 흐림전주27.7℃
  • 흐림울산25.0℃
  • 비창원28.4℃
  • 흐림광주28.9℃
  • 구름많음부산28.5℃
  • 흐림통영29.6℃
  • 구름많음목포29.3℃
  • 흐림여수29.6℃
  • 흐림흑산도27.7℃
  • 구름많음완도30.5℃
  • 구름많음고창29.2℃
  • 흐림순천25.8℃
  • 흐림홍성(예)25.3℃
  • 흐림26.2℃
  • 구름많음제주30.6℃
  • 구름많음고산30.4℃
  • 맑음성산31.1℃
  • 구름많음서귀포32.4℃
  • 흐림진주26.3℃
  • 흐림강화24.9℃
  • 흐림양평23.2℃
  • 흐림이천23.0℃
  • 흐림인제21.7℃
  • 흐림홍천23.1℃
  • 흐림태백19.0℃
  • 흐림정선군22.6℃
  • 흐림제천23.1℃
  • 흐림보은26.9℃
  • 흐림천안26.6℃
  • 구름많음보령27.3℃
  • 흐림부여24.5℃
  • 흐림금산29.1℃
  • 흐림26.5℃
  • 구름많음부안26.1℃
  • 흐림임실27.6℃
  • 흐림정읍28.7℃
  • 흐림남원28.1℃
  • 흐림장수26.5℃
  • 흐림고창군28.7℃
  • 구름많음영광군29.6℃
  • 흐림김해시28.5℃
  • 흐림순창군28.6℃
  • 흐림북창원29.9℃
  • 흐림양산시28.1℃
  • 흐림보성군28.2℃
  • 구름많음강진군29.3℃
  • 흐림장흥26.0℃
  • 구름많음해남28.3℃
  • 흐림고흥29.4℃
  • 흐림의령군26.1℃
  • 흐림함양군27.9℃
  • 흐림광양시28.2℃
  • 구름많음진도군28.1℃
  • 흐림봉화24.0℃
  • 흐림영주24.1℃
  • 흐림문경25.5℃
  • 흐림청송군25.1℃
  • 흐림영덕22.3℃
  • 흐림의성26.5℃
  • 흐림구미26.9℃
  • 흐림영천26.8℃
  • 흐림경주시26.2℃
  • 흐림거창26.4℃
  • 흐림합천28.9℃
  • 흐림밀양25.7℃
  • 흐림산청25.6℃
  • 흐림거제28.1℃
  • 흐림남해28.5℃
  • 흐림28.7℃
기상청 제공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