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2 (일)

  • 흐림속초15.8℃
  • 흐림17.6℃
  • 흐림철원15.3℃
  • 구름많음동두천16.3℃
  • 흐림파주15.5℃
  • 흐림대관령17.1℃
  • 흐림춘천17.3℃
  • 구름많음백령도18.0℃
  • 비북강릉16.0℃
  • 구름많음강릉16.7℃
  • 구름많음동해17.5℃
  • 흐림서울19.7℃
  • 흐림인천18.4℃
  • 흐림원주21.1℃
  • 구름많음울릉도21.9℃
  • 비수원20.6℃
  • 흐림영월19.7℃
  • 흐림충주22.2℃
  • 흐림서산20.7℃
  • 구름많음울진18.8℃
  • 흐림청주23.7℃
  • 흐림대전22.9℃
  • 맑음추풍령19.1℃
  • 구름많음안동20.7℃
  • 흐림상주19.9℃
  • 맑음포항22.2℃
  • 구름많음군산22.1℃
  • 맑음대구20.5℃
  • 구름많음전주21.7℃
  • 맑음울산20.4℃
  • 맑음창원20.3℃
  • 맑음광주21.9℃
  • 맑음부산22.3℃
  • 맑음통영19.8℃
  • 맑음목포21.9℃
  • 맑음여수22.3℃
  • 맑음흑산도21.9℃
  • 맑음완도21.4℃
  • 맑음고창20.2℃
  • 맑음순천17.0℃
  • 비홍성(예)22.1℃
  • 흐림22.4℃
  • 구름많음제주23.1℃
  • 맑음고산22.9℃
  • 맑음성산22.5℃
  • 구름많음서귀포24.5℃
  • 맑음진주17.2℃
  • 흐림강화17.3℃
  • 흐림양평20.7℃
  • 흐림이천21.6℃
  • 흐림인제18.3℃
  • 흐림홍천19.7℃
  • 구름많음태백19.3℃
  • 흐림정선군18.9℃
  • 구름많음제천19.5℃
  • 흐림보은21.3℃
  • 흐림천안21.5℃
  • 흐림보령22.7℃
  • 구름많음부여22.5℃
  • 흐림금산20.6℃
  • 흐림22.4℃
  • 맑음부안21.8℃
  • 맑음임실18.1℃
  • 맑음정읍21.1℃
  • 맑음남원19.0℃
  • 맑음장수15.9℃
  • 맑음고창군20.8℃
  • 맑음영광군20.3℃
  • 맑음김해시20.8℃
  • 맑음순창군19.1℃
  • 맑음북창원20.9℃
  • 맑음양산시20.0℃
  • 맑음보성군20.3℃
  • 맑음강진군19.8℃
  • 맑음장흥19.2℃
  • 맑음해남18.5℃
  • 맑음고흥18.6℃
  • 맑음의령군17.3℃
  • 맑음함양군17.9℃
  • 맑음광양시21.0℃
  • 맑음진도군19.3℃
  • 흐림봉화17.9℃
  • 흐림영주19.4℃
  • 흐림문경20.1℃
  • 맑음청송군18.1℃
  • 맑음영덕18.3℃
  • 맑음의성18.9℃
  • 맑음구미19.2℃
  • 맑음영천18.4℃
  • 맑음경주시18.9℃
  • 맑음거창17.0℃
  • 맑음합천19.2℃
  • 맑음밀양18.8℃
  • 맑음산청18.5℃
  • 맑음거제18.9℃
  • 맑음남해19.5℃
  • 맑음19.9℃
기상청 제공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